폐경기(갱년기)란?
갱년기는 폐경기라고도 하는데, 난소의 기능으로 보아 여성으로서의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이행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갱년기의 연령은, 체질, 영양상태, 분만의 횟수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나, 통계적으로 40~55세로 봅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신을 만들어 보세요.
갱년기 단계별 증상

폐경전

- 생리 불순과 생리량 증가
- 안면 홍조, 식은땀, 가슴의 두근거림
- 피로감, 우울감, 건망증, 수면 장애

폐경기

- 생리 중단과 질 건조감, 질염
- 성교통, 요실금, 배뇨통, 성욕 감퇴
- 피부 건조, 근육통, 관절통

폐경후

- 급격한 노화
- 골다공증, 고지혈증
- 심혈관계 질환

갱년기 여성에 필요한 검사
- 여성호르몬 검사(E2, FSH)
- 심혈관계 질환 검사
- 혈압, 혈액검사(고지혈증)
- 체지방 측정(Inbody)
- 심전도, 경동맥 도플러 검사
- 골대사 관련 검사
- X-ray 및 골밀도 검사
- 유방암 검사
- 초음파 검사(유방, 복부)
- 갑상선 기능 검사
- 기타 검사 등

갱년기 치료 방법
호르몬 치료, 기타 증상에 따른 대증적 치료

조기폐경
폐경은 50세 전후로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40세 이전에 폐경이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이를 조기폐경 이라고 합니다. 최근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조기폐경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조기폐경 증상
조기폐경은 일발 폐경처럼 안면홍조, 불면증, 심장 두근거림,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리불순이나 무월경등의 증상으로 산부인과를 내원하여 검사를 하다가도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3개월 정도 생리를 하지 않으면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조기폐경 후 임신
30대에 나타나는 조기폐경의 경우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발견되여 치료가 이루어 지는 경우 간혹 정상적으로 다시 회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임신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무월경 및 생리가 정상주기보다 많이 늦어지는 경우 반드시 산부인과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조기폐경의 치료
폐경이라는 것은 몸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분비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조기 폐경이 되면 난소의 기능은 되돌아오지 않지만 에스트로겐 치료를 통해 일부 남아 있는 난소 기능이 되돌아오기도 하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