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은 누구나 내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또한 어떤 기준으로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을 판단하는지도 궁금해하십니다.

질병관리본부 ‘소아청소년 표준성장도표’를 기준으로 진단

현재 우리나라는 2006년 구성된 ‘소아청소년 신체발육표준치 제정위원회’에서 연구ㆍ발표, 개정한 통계자료인 ’2007년 소아청소년 신체발육표준치’ 기준으로 이를 임상과 진료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표준치를 통해 표준화된 연령별 신장, 머리둘레, 체중, 체질량지수, 신장별 체중 도표를 함께 제공하며, 연령별ㆍ신장별 협압도표까지 제공합니다.
소아 발육 표준치

영유아 발달검사에 관하여
실제 간단한 진찰과 검사로는 영유아의 질환 유무나 정도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발달에 대한 문제가 느껴진다면 단순한 지표로 판단하기 보다 전문적이고 정밀한 진단과 함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국형 영유아 발달검사는 발달검사는 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사회성발달 ,인지능력, 사회성발달 5개분야로 발달지수를 산출합니다. 검사와 결과는 발달수준을 관찰하는 수단이면서 동시에 아이 발달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위해 필요합니다.
1) 발달검사의 목적
전반적인 발달에 문제가 없는지 정확히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달지체로 인하여 치료 중인 영유아의 치료경과나 변화 수준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2) 검사 가능한 연령대와 검사 간격
해당 월령 15일을 기준으로 0세부터 5세까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생후 12개월까지는 1개월 간격, 12~24개월은 2개월 간격, 25~36개월은 3개월 간격, 37개월 이후는 4개월 간격으로 상태를 검사, 진단합니다.

일반적인 개월수별 행동발달 정도

2개월 고개를 살짝 들 수는 있지만 목을 가누지는 못합니다.
4개월 머리를 가눌 수 있으며, (느리게)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주시할 수 있습니다.
6개월 엎어놓으면 엎치기 가능해집니다.
7개월 혼자서 앉기가 가능합니다.
8개월 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9개월 누웠다가 혼자 앉기가 가능합니다.
10개월 붙잡고 일어나 서기가 가능합니다.
11개월 붙잡고 걷기가 가능합니다
12개월 스스로 서 있기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개월수별 언어발달 정도

2개월 아~, 우~ 등 모음소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2~8개월 옹알이가 시작되어 8개월까지 이어집니다.
6개월 자기소리를 모방하여 소리를 냅니다.
9개월 주변소리, 남의 소리 모방으로 말 시작을 시작합니다.
12개월 엄마, 아빠 등 의미 있는 말이 가능합니다.
15개월 2~5개의 단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18개월 2~20개의 단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24개월 약 50여개의 단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