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계측
키, 몸무게, 머리둘레, 가슴둘레 등의 신체 계측을 통하여 출생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을 조기에 찾아내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전신적인 모습, 피부상태, 두개골의 변형, 얼굴 눈,코, 입, 귀 및 생식기 검진을 통하여 해부학적 및 기능적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활력징후 관찰
가장 기본적인 활력징후(혈압,호흡수,심박수,체온)을 측정하여, 신생아의 기본적인 이상을 검사합니다
신생아의 체온은 성인보다 높은 섭씨 36.5~37도 이며 호흡과 맥박은 성인에 비하여 상당히 빠르며 안정 시 일 분당 호흡수는 30~40회, 분당 맥박수는 120~150회 입니다. 호흡음과 심음의 청진을 통하여 출생 초부터 나타날 수 있는 선천적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진(과거력, 가족력)
임신중에 감염, 약물 복용과 같이 발생할 수 잇는 문제를 확인하고, 가족 중에 유전 질환이 있는 경우 이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처를 제시합니다.

신경학적 검사
신생아기에 나타나는 원시 반사인 모로 반사, 파락 반사, 비대칭 긴장경 검사, 심부건 반사, 흡철반사, 보행 잔사 등을 검사하여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합니다.

황달 검사
아기가 생후 2~3일에 얼굴부터 노래지기 시작한다면 생리적 황달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1주일 이내에 사라지며, 물론 아기에게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황달도 때로는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일단 신생아황달이 의심되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도록 하세요. 대부분 간단한 방법으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선천성대사이상검사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태어날 떄부터 영양분의 대사작용에 관여하는 특정효소가 없어서 우유나 음식의 대사물 이 뇌나 신체에 독 작용을 일으켜 화복 될 수 없는 손상을 주는 질병입니다. 이 질환은 신생아 시기에는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며 대부분 생후 6개월 부터 그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출생 후 3~7일 사이에 선별검사가 필요합니다.
이상이 있거나 의심스러운 경우 본원에서 정밀 검사를 시행 하실 수 있습니다.

난청검사
신생아 난청은 1000명당 3명 꼴로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이지만 2~2.5세 이전에는 겉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를 통한 영유아 난청의 조기진단과 조기중재는 청력손실로 인한 언어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난청의 조기진단은 생후 3개월 안에 이루어져야 하며 늦어도 생후 6개월 이전에는 조기중재를 시작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