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풍성했던 2017년 나의 추석연휴 럭키 출산 후기 이야기 ♡

럭키박명희 | 2018-05-15 00:19:59| 조회 571
♡ 무엇보다 풍성했던 2017년 나의 추석연휴 럭키 출산 후기 한번 읽어보실래요? ♡
일단 출산 및 조리원 이용 시 사진을 많이 찍어 놓았는데 사진을 첨부 할 수 없어서 넘..아쉬워요.. 글로나마 부지런히 정성가득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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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 저에게 맞는 산부인과를 찾기로 마음 먹었어요.
걱정 많고 예민한 초산맘 럭키 로나맘답게
무한한 카페 검색과 ...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원, 동탄, 봉담 GM산부인과에 가보았답니다.
여러 곳을 가 본 결과 전, 봉담GM산부인과를 선택했어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직원분들의 편안함과 친절함이였습니다. 출산의 경험이 없어서인지 남자 의사분께서의 진료는 부담스러워서 전 여의사 백정혜원장님의 진료를 선택하였답니다. 임신 초기와 중기로 넘어가면서 웃음기가 조금씩 사라지고 임산부 몸으로 점점 변하는게 느껴지면서 마음 한켠이 울쩍하기도 했었죠.. 백정혜원장님께서 진료를 해주시면 넘~~유쾌해지고 걱정거리가 쏵~사라지더군요.!! 시원시원한 성격을 소유하신 명랑쾌활 백정혜원장님, 임산부인 제 마음도 잘 읽어주셨고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아서 진료를 마친 뒤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성심성의껏 대답을 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백원장님 부재 시 추성호원장님께서도 진료를 봐주셨는데 초음파 기계로 보여주시면서 구구절절, 세심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그리고 출산, 마음먹기 달렸다며.. 잘 낳을 수 있다. 잘 낳을 수 있다. 긍정적으로 바라고 바라면 충분히 출산 할 수 있다며 추성호원장님께서 긍정의 기운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신 덕분에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임신 중기 때 친정에 놀러갔다가 불현스럽게도 교통사고가 나서 저녁에 전화를 해보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여쭤보았더니 추성호원장님께서 산부인과에 상주해계셔서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두려운 마음이 산처럼 커졌었는데 다행하게도 아가에게 이상이 없다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놓이더군요. 남자 의사선생님 왠지 불편 할 것 같다.라는 강한 선입견이 사라지게 되었죠..

진료를 받으면서 너무나 만족했기에 ‘출산’과 ‘조리’도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여 34주 이후 산전 마사지 1회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기계로 해주는시는게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막혀있던 혈이 뚫리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전 예정일보다 일주일 빨리 진통이 왔습니다. 진통을 참다 참다가 새벽 4시에 GM산부인과에 전화를 드렸더니 전화를 바로 받으시더군요. 선생님께서는 이슬이 비췄는지, 양수가 터지진 않았는지 현재 상태를 자세히 물어보셨습니다. 초산맘이고 진통간격이 6~7인데 밑 빠지는 것처럼 너무 아프다고 말했더니 진통간격이 좀 더 줄어들면 오라고 하시더군요. 진통간격이 4~5가 되었습니다. 사전에 조리원에서 산모준비물 (속옷3장, 양말, 칫솔, 치약, 수유패드)을 미리 알려주셔서 케리어에 짐을 다 싸놓은 상태여서 산부인과 분만실로 출발을 했습니다. 백원장님께서 세미나를 가셔서 제 출산은 베테랑 경력 추원장님께서 담당해주셨답니다. 분만실에 누워서 자연진통을 느끼고 있으니 출산이 임박해졌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분만을 도와주시던 간호사님께서 호흡하는 방법과 힘주기를 간호사선생님께서 알려주신데로 소리는 최대한 내지 않고 힘은 밑으로 주려고 노력했지요. 자연진통이 아프게 오면 금방이라고 아기가 나올거 같다고 남편보고 간호사선생님 불러달라고 신호를 주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간호사분께서 자궁문을 확인하시고 거의다 열렸다면서 호흡과 힘주기를 반복했지요. 정말 잘하고 있다고 힘을 내라고 옆에서 응원해주셨고 아기의 머리카락이 보인다고 말씀하시자 추성호원장님께서 내려오셨는데 침착한 목소리로 “예쁜 아기 낳을 수 있어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다 해냈어요. 머리카락이 보이는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삼박자가 잘 맞아서 제 바람대로 자연주의로 아닌 자연주의로 거의 출산을 하게 된 샘이죠.
(무통X, 관장O, 촉진제X, 밑은 조금 절개해주셨는데 감쪽같이 흉터하나 없이 잘 아물은거 있죠.그리고 훗배앓이 증상도 없고 피고인것도 없더라구요.*_*감사 감사합니다.!!)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며 GM산부인과를 떠들썩하게 했던 우리 럭키는 신생아실로 가고 전 본 VIP 조리원 천국 입소!! 아침 9시 26분에 자연분만 출산을 하였는데 11시 바로 아침을 먹을 수 있어서 넘나 행복했답니다. ^_^ 일단 에너지를 모두 다 소비한지라 밥이 간절했거든요.. 음식을 방까지 가져다주셔서 더 감사드리고 행복했답니다. 고봉 밥에 고봉 미역국~^^ 일단 식단! 말이 필요없습니다. 산모에게 꼭 필요한 식단으로 매일 색다른 밥과 국, 국은 고기, 감자, 버섯 등 다양하게 넣으신 후 구수하게 끓여서 주셔서인지 지겹지 않더라구요. 반찬은 4찬!! 하루에 간식 두 번씩 깔끔하고 맛있게 나왔습니다. 남편도 함께 식사를 하려고 할 때 5,000원 추가하고 티비를 보면서 맛있게 시식을 했던 게 생각이 나고 그립기도 하네요.!! 단 알레르기 있는 음식이 있으면 이야기 해드리면 식단에 참고 해 주시더라구요.!!

VIP 조리원은 천국이였어요. 산모용 침대 한개와 킹~~사이즈 침대가 하나 더 있었어요. 방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고 티비랑 컴퓨터도 있어서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답니다. 방 안에는 적외선 치료기도 있어서 하루에 세번씩 사용하였답니다. 폭신폭신한 쇼파도 있어서 손님들이 오시면 바닥이 아니라 쇼파에 편히 앉으셔서 대화도 나눌 수 있었지요. 냉장고에 몸에 좋은 간식거리로 가득~~ 채워놓고 틈틈이 먹고 또 먹었던 기억도 나네요.~~^0^ 그리고 화장실에는 비데도 설치되어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럭키가 머물었던 신생아실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친절하시고 포근하게 잘 대해주셔서 양가 부모님께서도 칭찬 일색이셨답니다. 럭키가 모유도 잘 먹고 변도 잘 봤어요. 럭키는 폐활량이 좋은거에요. 크게 우는게 좋은거에요. 럭키는 황달이 금방 사라질테니 걱정마세요.~~ 등등 아가의 발달 및 특징에 대해 세심히 신경을 써 주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음식을 듬뿍 듬뿍 맛있게 먹어서인지 모유가 콸콸 잘 나오더라구요. 초유의 효능, 모유를 먹어야하는 이유, 모유를 어떻게 먹여야하는지 자세히 설명도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아침 6시~밤 11시까지 수유콜을 주셨는데 손님이 오셨거나 일이 있을 시에는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수유자세도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모유촉진 차 제공도 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였답니다. 아참!! 조리원 이용시 조리동기 생기면 정말 좋겠네.라고 내심 기대하고 바라고 있었는데 수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조리원 동기 7 멤버들과 꾸준히 모임을 가져서 소통을 하며 재미있게 지내고 있답니다. ^_^

그리고 GM산후조리원 스마일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추석연휴가 겹쳐서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대신 혈액순환을 돕는 바디프렌드, 골반의 회복을 돕는 훈증요법, 파라핀 마사지를 하는 곳의 문을 열어주셔서 퉁퉁 부은 내 몸의 호전을 도왔지요. 산후 마사지 1회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특히 부종에 효과가 있었고 막혀있는 유선도 뚫어주셔서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2층 테라스에 식물로 예쁘게 꾸며 놓아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었죠.

전 시댁은 봉담인데 친청이 강릉이라 거리가 있어서 산모 면회시간이 자유로운 곳을 찾았었는데 GM산부인과는 저랑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GM산부인과를 방문했을 때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1층카운터에 계시는 예쁜 외모 간호사선생님들, 매일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시고 셋팅을 해주시던 청소부님, 기똥차게 맛있는 음식으로 기쁨을 주셨던 조리사선생님들, 분만할 때 힘차게 기를 불어넣어주셨던 상냥하신 분만간호사선생님들, 전문가의 손길 넘 좋으신 신생아실선생님들, 소변과 피검사를 해주신 의사선생님, 막달 태동 검사해주셨던 의사선생님, 그리고 늘 감사했던 제 담당 의사선생님 쾌활하시고 긍정의 에너지 백정혜원장님, 풍성한 추석연휴 저에게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을 주신 베테랑 경력 추성호원장님 그밖에 GM산부인과에 일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기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봉담GM산부인과가 큰 보탬이 되어주세요.~~!! 로나파파랑 로나맘은 다른 곳으로 이사 가게 되더라도 봉담GM산부인과 잊지 않고, 둘째!! 낳으러 꼭꼭 찾아오겠습니다~~~~!!♡♡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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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5일 감사의 날을 맞이하여 - 로나파파 & 로나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