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 모두 지엠에서~^^

양미진 | 2018-05-04 22:22:14| 조회 205
2015년에 첫째, 
2017년에 둘째,
그리고 2018년에도
지엠에서 셋째를 출산할 예정입니다ㅎ
초산이 36살..노산이었지만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첫째 둘째 자연분만으로 2시간,3시간만에 숨풍!!!
의사선생님은 물론이고
분만실 선생님들이 완전 배태랑이셔서 힘들지않게 낳았네요^^
간혹 간호사분이 쌀쌀하다는 글을 봤는데..전 대체 어떤분이 쌀쌀하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갈때마다 항상 웃어주시고 상냥하게 대답해주시고..
제눈엔 모두다 너무 너무 친절하시기만 한데요ㅜㅜ
원장님은 남자쌤 추원장님, 여자쌤 백원장님 두분계신데 전 두 분 모두에게 진료를 받아봤는데요~
성격이 극과극이세요ㅋㅋ
추원장님은 차분하게 조근조근 말씀해주시고
백원장님은 쾌활하고 시원시원하시죠^^
첫진료시 어느분께 진료받을지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ㅎㅎ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배태랑이셔서 아가들 진짜 잘봐주세요~
소아과도 같이있어서 아침마다 소아과쌤이 신생아실 회진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너무 안심되고 좋았어요ㅎ
아가는 하루두번 면회시간에 유리너머로 볼수있고
엄마만 수유할때 만날수있어서 외부접촉이 없어 안심이구요
모자동실이 아니다보니 가족, 지인들이 편하게 면회올수도 있고 큰애가 있다면 같이있어도 된데요^^
전 조리원에서 족발이며 치킨이며 이것저것 참 많이도 시켜먹었네요ㅋㅋ
수유시간외엔 혼자만의 자유시간~~
밤에도 엄마가 원하면 푸욱 잘수있구요^^
전 22시부터 8시까지 부르지말아달라고 하곤 꿀잠잤네요ㅋ
첫째 수유할땐 두시간마다 아가보러 달려갔는데 둘째땐 세번중 한번은 안가게 되더라구여^^;;;
셋째는 대체 어떨런지..ㅋㅋ
조리원에 있을땐 매일매일 세탁도 다 해주시고 밥이 너무 맛있어요!! (매 시간마다 문열어놓고 기다렸다는ㅋㅋ)
세탁물도 밥도 간식까지.. 방으로 다 갖다주셔서 산모는 쉬기만하면 되요
조리원 프로그램도 알차게 잘되있어요 
다른엄마들과 수다떨면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세상편한 안마의자에 
요가도 좋았고 마사지도 최고죠^^
이번엔 조리원에 있을수 없어 너무 아쉽지만ㅠㅠ
셋째도 지엠에서 순산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