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낳고 gm산부인과조리원 후기 블로그 이용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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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때 이사오고 얼마 안돼서 신랑이 병원을 같이 다닐수 없었어서
가까운 gm 산부인과 를 다니게되었어요~
집에서 걸어서 넉넉잡아 20분~
그래서 운동삼아 다니기 좋고 추원장님 담당이었는데
친절하시고 궁굼한거 있으면 친절하게 얘기해주셔서 마음놓고 다녔어요~
첫째 예정일이 2틀지나서도 안나오길래 유도 분만했는데도 안내려오고 진통 1도 없어서
원장님과 가족과 상의후 재왕절개를 했지용~^^
유도분만 할때도 간호사님이 중간중간 체크도 해주시고 괜찮으시냐 체크도 해주셨어요^^
재왕후 병실로 이동후 매일 간호사님이 체크해주시고~젖몸살도 심하게왔는데..
가슴마사지도 해주시고~유축하는법도 알려주시고~엄청 진철하셨어요~
조리원도 매일 아침마다 깨끗이 청소해주시고~수건도 매일갈아주시고
조리원있는동안 전 정말 천국을 경험했지요 ㅎㅎ
언제 요런 호사를 누려보겠어요^^
그리고 조리원 이용하면서 유축기도 빌려주시고~
깔때기나 매일 소독하시면서 5,6,층인가에 소독기에 넣어두셔서 산모님들 따로
내려가서 받지 않아도 되게끔 해주셨더라구요~
그리고 전 이용하면서 안마기등 테라피등 자주이용하면서 다른 산모님들과도
자주 소통하면서 지내다 왔어요~^^
조리원 나오면서 신생아실에 계신 대빵 간호사님께서 친절히 어떻게 해야한다고 설명도해주시고 여러가지로 더 챙겨주셔서 전 너무나 감사하면서 왔어요`^^
이제 둘째 24주 임신중인데 둘째도 gm산부인과 다니고 7월 말쯤 수술 날짜 잡아놨어요~^^
제가 이용했던 곳이고 이용후 불편함이 없던관계로 다른분들과 다르게 전 산후조리원 고르는데 고민없이 gm산부인과로 예약한답니댱~^^
둘째 낳으면 또 후기를 올릴게용~^^
